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여고생 팬티만 벗겨 달아나…신종 변태 주의보
[헤럴드경제]길을 가던 여고생이 20대 남성으로부터 입고 있던 팬티를 뺏기는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이 황당해 하고 있다.최근 일본 TBS 뉴스와 야후 뉴스 재팬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바라키 현 츠쿠바 시의 한 노래방에서 20대 남성이 18세 여고생의 팬티를 벗겨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사이트가 전했다.매체...
2015.08.18 07:45
[영상]태국 방콕 폭발 순간 CCTV 영상 보니…“아이 넘어지고”
[헤럴드경제]17일 태국의 수도 방콕의 힌두교 사원 인근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 순간을 담은 CCTV영상이 현지 언론에 공개됐다. 현지 방송 보도한 CCTV영상에 따르면, 폭발 순간 강력한 섬광이 일어났다. 유유히 거리를 걷던 사람들이 놀라 뛰는 모습도 담겼다. 사람들과 함께 달려가던 아이가 넘어지고 아이의 엄마로 보이...
2015.08.18 07:38
태국 관광명소서 폭탄 폭발 “외국인 겨냥?”…현장보니 ‘참혹’
[헤럴드경제]태국 방콕 도심의 관광명소 주변에서 폭탄이 터져 외국인을 포함해 최소한 1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태국 언론과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각)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던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1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태국 일...
2015.08.18 06:58
방콕 관광지서 폭탄, 16명 사망 “도로에 사망자 신체 부위가 널려 있고…” 참혹
[헤럴드경제]태국 방콕 도심의 관광명소 주변에서 17일 강력한 폭탄이 터져 중국인 등 외국인 2명을 포함해 최소한 1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태국 언론과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던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1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2015.08.18 06:33
“나보다 예쁜여자를?”…여대생, 한눈판 남친 살해
[헤럴드경제]비이성적인 질투심이 결국 살인을 불렀다. 미국에서 한 여대생이 남자친구가 한눈을 팔았다는 이유로 끔찍하게 살인을 저지른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복수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주 캠벨 카운티 법원에서 샤이나 후버스(24)로 그녀는 과거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2015.08.18 00:57
방콕 도심서 폭탄사고…수십명 속출 '아수라장'
[헤럴드경제]태국에서 폭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방콕 도심의 유명 관광명소인 에라완 사원 부근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7시께 폭탄이 터져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 현지 방송은 사망자가 5명, 부상자가 20여명이라고 보도했고, 경찰과 구조대는 사망자만 최소 12명이라고 전했다.경찰은 “폭탄이 터진게 확실하다...
2015.08.18 00:22
동물 사육하듯…女동생, 옷장에 7년간 가둔 채 학대
[헤럴드경제]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여동생을 마치 동물을 사육하듯 옷장에 가둔 채 학대한 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캔디 로우손(44·여)이 불법감금 등의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됐다.미국 미시건주 시아와시카운티 코러나에 사는 로우손은 지난 7년 동안 옷장에 정신지체 환자 여동생(42...
2015.08.17 19:05
김수현이 오징어?…‘싱크로율 0%’ 최악의 밀랍인형 박물관
[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중국의 한 밀랍인형전시관에서 실물과 전혀 닮지 않은 스타 밀랍인형을 무단으로 전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소후위러, 시나위러 상하이이스트 중국 언론매체는 최근 중국 스촨성 소재 밀랍인형 전시관에 전시된 중국 안팎의 유명인들의 인형이 하나도 닮지 않아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
2015.08.17 18:14
일본군 문서 폭로 “세계전쟁사에 유일한 최악의 전쟁범죄”
[헤럴드경제]1940년대 일본군이 한국 여성 2000명을 한꺼번에 위안부로 끌고간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17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헤이룽장(黑龍江)성 당안국(기록보관소)은 최근 일제 괴뢰국인 만주국의 ‘위안부’ 문건을 공개하고 “1941년 10월 일본군이 무단장(牧丹江) 쑤이양(綏陽) 한충허(寒蔥河)지역에 군 위안소...
2015.08.17 17:43
홍콩, 中 톈진산 채소 수입 중단
중국 톈진 공장 대폭발 사고로 유독성 가스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홍콩 유통업계가 톈진에서 생산된 채소 수입을 일시 중단해 주목된다.홍콩 상보(商報) 등 현지 언론은 17일 홍콩 채소 상인 연합회인 소채동업연회(蔬菜同業聯會)가 톈진에 등록된 채소 공급업체 7곳으로부터 채소 수입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이 단체는...
2015.08.17 16:30
8491
8492
8493
8494
8495
8496
8497
8498
8499
85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집 서로 짓겠다고 난리치더니…피 터지는 수주전 사라졌다[부동산360]
올해 서울에서 소위 ‘한강벨트 라인’ 정비사업장들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출혈 경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에서도 1개 건설사만 단독 참여하거나, 극히 일부 사업장에서만 일대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 따르면 최근 한남5구역 조합은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준비 중인데, 이에 앞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보통 사전 설명회 격 행사에는 10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