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가성비 오덕] ‘베가 vs 어반나이트’ 아웃도어 헤드폰, 당신의 선택은?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케이블은 사라졌고 성능은 개선됐으며 디자인은 보강됐다. 휴대성이 높은 이어폰과 달리, 한정된 공간에 머물렀던 헤드폰도 체질을 바꾸고 옷을 갈아입어 외출을 시도했다. 유선시대에 비싼 스피커로 들을 수 있었던 풍부한 음질은 기본. 디자인과 내구성 등을...
2015.08.11 09:15
구글, 종합기업 ‘알파벳’으로 재탄생…워런 버핏형 지주회사체제로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구글이 주 사업 부문이었던 인터넷 검색은 물론 드론, 자율주행,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거느린 종합 기업 ‘알파벳’(Alphabet)으로 재탄생한다. ‘알파벳’은 구글의 지분 100%를 소유하는 것은 물론, 이종(異種)의 자회사를 거느린 모회사이자 지주회사가 된다. 구글의 조직과 지...
2015.08.11 09:11
[김필수의 X-inside] 구글과 다음카카오
[헤럴드경제] ‘조직이냐, 사람이냐’국내외 대표 IT기업들이 변신에 나섰다. 구글과 다음카카오다. 두 회사 모두 바라보는 곳은 신사업 발굴이다. 새로운 기업을 만들 수도 있고, 기존 기업을 인수할 수도 있다.그런데 거의 동시에 발표(10일)된 두 회사의 전략이 조금 다르다.구글은 조직을 바꾸기로 했다. ‘알파벳(Alph...
2015.08.11 09:10
외국 명품 부럽지 않다‥퍼시스, 최고급 사무용 의자 지엘
-독일 이토 디자인과 협업으로 고품질 기능성 자랑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타겟.‥고퀄리티 선보여 최근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IT업체나 벤처 기업에서도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 및 복지 차원에서 인체공학에 맞춘 좋은 사무용 의자를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유명 해외 브랜드를 고려...
2015.08.11 09:00
다음카카오 30대 CEO 임지훈, 김범수 의장과 첫 인연은 어떻게?
[헤럴드경제]다음카카오의 30대 새 수장 임지훈(3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지훈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는 모바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치를 발굴하는 데 뛰어난 안목을 가진 인물로 업계에서 평가받는다.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NHN 기획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컨설턴트를 거...
2015.08.11 08:59
삼성 전자부품 계열사 중화권시장 공략 속도 낸다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삼성의 전자부품 계열사들이 중화권 IT 전자업체들을 상대로 시장개척에 나서 주목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급격하게 둔화하는 상황에서 ‘인하우스 공급 체인(내부납품)’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11일 IT전자업계에 따르...
2015.08.11 08:08
삼성전자, 세계 최초 3세대 ‘256기가 V낸드’ 본격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기존 2세대(32단) 128기가비트(Gb) 낸드보다 용량을 2배 향상시킨 ‘256기가비트 3차원 V낸드’ 양산에 성공했다. 이번 256기가비트 V낸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3차원 셀(Cell)’을 기존(32단)보다 1.5배 더 쌓아 올리는 삼성전자의 ‘3세대(48단) V낸드 기술’이 적용된 업계 최고 용량의 메모리...
2015.08.11 08:00
순간의 선택이 게이밍 능력을 좌우한다
데스크톱 못지않은 노트북, 고성능 게임 구현 능력 갖추다전국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그늘에 서있어도 헉헉거림을 멈출 수가 없는 폭염이다. 산과 계곡 바다가 인파로 넘쳐난다. 하지만 오가는 길의 차 막힘은 짜증을 유발한다. 거기에 이른바 명당은 자리 잡기가 만만치 않다. 그럴 바엔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휴가를 보내...
2015.08.11 08:00
대우조선 "임직원 비리 적발시 손해배상 청구"
올 2분기 3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대우조선해양이 향후 임직원 비리 적발시 손해 배상 청구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조선사업과 무관한 자회사와 자산을 모두 매각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 본사 사옥도 매각할 예정이다.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지난 10일 오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
2015.08.11 07:55
SK텔레콤, 폐지했던 맞춤형 요금제 부활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에, 더 많은 데이터를 쓸 수 있음에도, 요금제 간소화를 명분으로 폐지했던 3G 및 LTE 기본형 맞춤형 요금제가 부활한다.SK텔레콤은 11일 자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3G 맞춤형 요금제와 LTE 맞춤형 요금제 가입이 이날부터 가능하다”며 “기존과 동일하게 음성과 데이터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2015.08.11 07:35
16891
16892
16893
16894
16895
16896
16897
16898
16899
169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월급 받아 전부 방값에”…주택 임대차 시장, 월세 중심으로 재편 [부동산360]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세 보증금 미반환 사고 이후 비(非)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은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분위기다. 24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024년 1~3월(1분기)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2만 3669건으로 확인됐다. 이 중 전세 거래량은 5만 7997건, 월세 거래량 6만 5672건으로 임대차 거래 계약 중 전세가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