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시동’ 고두심부터 신예 최성은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
이미지중앙

사진=영화 '시동' 스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장수정 기자] ‘시동’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배급사 NEW는 11일 ‘시동’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가출 청소년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NEW에 따르면 ‘시동’에는 신예 최성은부터 김종수, 윤경호, 김경덕, 고두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활약이 다채로움을 더한다.

야무진 주먹의 다크 포스 경주 역은 최성은이 맡아 강렬한 붉은 머리와 스포티한 스타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3개월에 걸친 복싱 트레이닝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캐릭터를 완성했다. 김종수는 장풍반점 주인공 공 사장으로 분해 택일에게 세상을 알아갈 기회를 마련해주며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윤경호는 상필을 거친 세상으로 이끄는 동화 역을 맡아 정해인과 특별한 ‘케미’를 선보이며, 주방장을 꿈꾸는 배달원 배구만 역은 김경덕이 맡아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고두심이 상필의 할머니로 분해 캐스팅 라인에 힘을 더하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동’은 18일 개봉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