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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단서 노출시켰던 판빙빙의 임산부說 "펑퍼짐한 치마에 플랫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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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돌연 임신 의혹에 휩싸인 중국 배우 판빙빙이 국내 온라인을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같은 소문은 이미 8개월여 전에도 불거진 바 있다.

올해 3월 말 판빙빙이 대만에서 포착된 사진을 두고 임신설이 불거졌다. 고급 미용실 오픈 행사에 참석한 판빙빙이 몸매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펑퍼짐한 레이스 치마를 입었다는 점에서다.

이같은 판빙빙의 임신설이 5일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날(4일)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을 두고 나온 의혹이다. 유독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 단초가 됐다. 소속사 측은 "식사를 많이 해서 배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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