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한소은이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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