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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 잘못" 보도 언론인 도마 위…'男 상의탈의' 품평 비판 여론

  • 기사입력 2019-06-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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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조현에 대해 선정성 논란을 제기한 언론 기사가 역풍을 맞고 있다.

18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정 언론인을 도마에 올린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전날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일과 관련해 일간지 A 기자의 기사를 두고 나온 반응이다.

해당 기사는 조현의 과감한 코스프레 의상 노출이 과하다는 평가를 담고 있다. 특히 "입힌 사람도 입은 사람도 잘못"이라거나 "이슈에 이미지를 날려버렸다"라는 등 다소 편향적인 부분도 포함됐다.

그럼에도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따로 있다. 조현을 비판적으로 언급한 해당 기자가 앞서 남성 연예인들의 몸매를 품평하는 취지의 기사들을 다수 작성했던 것. 지난 2016년에서 2018년까지 보도된 기사 중에는 이른바 '문성민 목욕탕 식스팩' '김영광 맨몸 빨간 앞치마' 등 남성 스타의 노출을 부각하는 기사가 종종 있었다.

한편 조현은 17일 사울 상암동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 현장에서 게임 캐릭터 코스튬 의상을 입고 자리했다. 해당 의상을 두고 선정성 논란이 불거져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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