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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밥상, '라이벌' 자연별곡과 봄날 맞이해 밥상 싸움…"영화본 후 식사 한 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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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절밥상' 홈페이지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계절밥상에서 식사를 마친 후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만원을 할인해준다.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 후추 바사삭 통새우, 통새우찜, 해산물 부추전, 간장 등갈비 구이 등이 그것.

이에 계절밥상에서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만원을 할인해준다. 성인 2인 이상 방문해야 하며 평일 저녁과 주말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주문 전 당일 영화 티켓을 제시해야 할인 가능하며 성인 4인 이상 평일 저녁/주말 식사 시 최대 2만원 할인까지 적용할 수 있다. 해당 행사를 진행하는 계절밥상의 매장은 여의도 IFC몰, 비비고 인천공항점, 계절밥상 소반을 제외한 전 지점이다. 타 쿠폰, 행사, 제휴 할인 및 모바일 식사권(할인권)과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 행사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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