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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아, 임신도 분만도 빨랐다…"30분 채 못 돼 여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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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슈퍼잼레코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이선아가 혼전 임신 이후 출산까지 무리없이 마쳤다.

15일 정재용 측에 의하면 정재용 아내 이선아가 전날(14일) 밤 김포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선아는 진통을 호소한 지 30분이 채 되지 않아 아이를 낳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이선아는 28살의 나이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임신 13주차에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출산까지 일사천리로 성공하면서 단란한 세 가족의 일원이 된 것.

한편 이선아는 지난 2016년 걸그룹 아이시어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1년여 만에 팀을 탈퇴했다. 정재용과는 VIKI 예능프로그램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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