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순간순간에도 빛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기자의 하드를 아낌없이 털어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부르는 ★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 이번 '福 부르는 ★샷'의 주인공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중무장한 그룹 NCT127입니다. 그룹 NCT127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블랙&버건디빛 수트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먼저 마크입니다. 잘생김을 어택하는 이 얼굴, 감상해보시죠.
NCT127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현 "조각 비주얼 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용, 이 비주얼은 가히 비현실적이라고 말해봅니다
정우, 귀여움 '뿜뿜'하는 외모 감상해보실까요?
태일, 시크함이 폴폴 묻어납니다
태용, '찰떡' 핑크 헤어 밑 이글이글 눈빛 보이시나요? 남성미가 넘칩니다.
재현 팬들이 외칩니다 "미모가 어마어마해!"
도영, 겸손하게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우 팬들의 심장을 움켜쥐는 귀여움을 어필해봅니다.
유타가 말합니다. "최고의 한 해 보내세요!"
한편 NCT127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127의 첫 단독 콘서트 '네오 시티:서울-디 오리진(Neo City:Seoul-The Origin)'를 마치고 2월 2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NCT 127 1st Tour ‘NEO CITY : JAPAN - The Origin’'을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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