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스타들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카메라 앞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 한주간 카메라에 담긴 스타들 가운데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뽑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스타가 눈에 띄었을까요? '주간 베스트 패션'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선두하는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 한주간 만나본 스타들의 베스트 패션을 만나봅니다. -편집자주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현지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랩코리아 전속모델 '강다니엘 팬사인회'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다니엘은 흰셔츠와 흰니트를 레이어드 한 카멜톤 떡볶이 코트로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박민영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열린 브랜드 '멀버리' 플레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박민영은 봄을 연상케 하는 아이보리빛 민소매 원피스는 다채로운 색의 보석 장식으로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미모에 골드빛 메탈 이어링으로 더욱 화사한 미모를 완성시켰습니다.



방송인 설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롱샴' 부띠끄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설리의 선택은 블랙 서스팬더 스타일의 바지와 블랙 모자, 화이트 셔링 블라우스. 보이시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부각시키는 룩을 선보여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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