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쿨잭소 제공.
요명명과 문예첸은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특히 ‘믹스나인’에서 10등에 오른 요명명은 중국 홍콩 회사 ‘원쿨잭소’와 계약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았다. 또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요명명의 소속사 후배 문예첸은 12살 때 키즈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어, 연예계 연기 활동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걸 그룹 위키미키가 무대 게스트로 공연을 펼쳤다. 또한 빅뱅 멤버 승리, 가수 세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 중국 유명 배우 엽선, 황보강, 조아지와 남편 황금신, 정이건과 전가락 등 수많은 스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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