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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오피스] ‘퍼스트맨’, 개봉 첫날 7만 동원…‘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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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퍼스트맨’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퍼스트맨’이 7만 8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 3275명.

‘퍼스트맨’은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도 3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주말 동안 많은 관객수를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2위는 ‘암수살인’으로 5만 1271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308만 5094명을 기록하고 있다.

3위 ‘베놈’은 3만 4039명, 4위 ‘미쓰백’은 2만 1416명, 5위 ‘배반의 장미’는 9499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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