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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97년생 차은우, 예상 외 진한 수위 키스신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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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차은우가 예상 외 높은 수위의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차은우는 지난 14일 방송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상대역의 배우 임수향과 입을 맞췄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중 처음 그려지는 주인공들의 키스신에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끈 장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에서 차은우는 임수향을 리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수향을 나른하게 쳐다보던 차은우의 눈빛이나 손으로 소파를 짚고 입을 맞추는 등의 행동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시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배우로서는 신인인 차은우가 적극적으로 장면을 이끄는 모습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평이다.

종영까지 1회를 남겨두고 차은우와 임수향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15일 최종회를 내보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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