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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령, 역대 1위 미스코리아다운 뱀파이어급 비주얼...관리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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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사진=김성령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김성령이 2018 미스코리아 후배들에 인사를 건넸다.

김성령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요. 멋진 도전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간만에 떨렸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령이 2018 미스코리아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성령은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와 몸매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김성령이 이처럼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놓치지 않을 수 있던 이유는 바로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이다.

김성령은 20대에는 44 사이즈, 현재는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성령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집에 운동 계획표가 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PT를 5년 했고 필라테스도 5년 했고 요즘에는 요가로 관리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성령은 카카오 100% 함량 초콜릿을 피부에 바른다면서 "내성이란 게 있지 않냐. 화장품도 너무 좋은 거 많이 바르면 효과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령은 역대 가장 닮고 싶은 역대 미스코리아 선배 중 1위로 꼽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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