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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언쓰론, 겜덕후 지갑열다?…‘그 차이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은 어떻게 다른가
-아이언쓰론 이미 100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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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언쓰론(사진=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아이언쓰론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같은 날 두 개의 게임이 출시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전과 아이언쓰론이 게임 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16일 블루홀 펍지는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버전을 정식 출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지역에서 마지막 1인(1팀)이 되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서바이벌 슈팅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모바일버전 국내 예약자모집에는 총 400만명이 몰린 바 있을 정도로 인기 게임이다.

같은날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아이언쓰론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통적인 전략 요소에 넷마블의 역할수행게임(RPG) 노하우를 가미한 전략 MMO 게임이다. 지난달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진 아이언쓰론은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해 100만명의 이용자를 유치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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