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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황당한 부상으로 1군 말소?
-김하성, 1군 말소된 이유 봤더니
-김하성, 쉬는 날 무슨 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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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넥센 히어로스 김하성이 부상으로 1군 말소됐다.

14일 넥센에 따르면 유격수 김하성이 집안에서 깨진 화분을 정리하다가 오른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일곱바늘을 봉합했다. 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이자 중심 타자다. 김하성의 공백은 넥센에게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LANI**** 김하성은 지가 잘못했으니 누굴 탓할수도없겠네" "clic**** 이정후 김하성 군면제되는 아시안 게임 나가야되는데 어쩌냐 " "hisk**** 정후 하성이는 국대가능한데아쉽네요 빠른 회복으로 돌아와서좋은결과있었음해요" "mira**** 김하성 화분 깨진거 정리하다 7바늘은 좀. 쉬는날 딴짓하지 말고 얌전히 있자" "mutj*** 화분을 깨다가 그랬으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일곱바늘은 좀" "w747**** 이런게 가장 한심한거다. 욕실에서 미끄러져서 골절이라던가 경기 외적으로 부상당하는건 프로 답지 못한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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