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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보미 시구로 다져진 몸매? 운동복만 입었는데…‘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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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사진=리바디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시구로 화제를 모은 에이핑크 윤보미가 운동과 찰떡 궁합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윤보미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윤보미는 완벽한 투구 자세로 커브를 던져 놀라움을 안겼다.

윤보미의 운동 신경은 여럿 예능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특히 2016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윤보미는 가상 부부였던 최태준 앞에서 운동신경을 뽐냈다.

당시 윤보미는 최태준과 농구를 하게 됐고 두 사람은 3골 먼저 넣기로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최태준의 우세가 예상 됐지만 윤보미는 먼저 3골을 넣으며 승리했고 최태준은 당황하며 “연습게임”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보미는 최태준의 의견을 받아들였음에도 먼저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운동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윤보미는 현재 스포츠웨어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윤보미는 같은 멤버 박초롱과 스포츠웨어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보미는 레깅스와 탑만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고 건강하고 섹시한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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