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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두 번째 검찰 출석에서 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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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사진=연합뉴스 )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행 의혹에 대해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해명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19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한 안희정 전 지사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고 생각한다. 고소인들은 그런 게 아니었다고 한다.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달 9일 검찰 조사를 받긴 했지만 검찰의 소환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희정 전 지사는 “검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 그에 따른 사법처리도 달게 받겠다. 제 아내와 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안 전 지사는 자신의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에 이어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를 성폭행 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3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4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book**** 비겁하고 비열하다” “selb**** 합의가 아니라 바람이지” “rold**** 합의된 관계면 사과는 왜한거?” “sast**** 정치인들 입만열면 거짓말하고 부인하는데 지쳤다” “jums**** 합이 성관계가 뭐 중요하니 마누라 도 있는주제에 다른 여자 성을 가지고 즐겨으면 잘못을 인정 해야지 그자리에신분 따위는 중요한거 아니가” “ysh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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