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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말릭, 페미니스트 가면쓰고 저지른 행동...슬릭에게도 피해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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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말릭(사진=데이즈얼라이브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래퍼 던말릭이 성추행 논란을 빚고 있다.

던말릭 성추행과 관련해 데이즈얼라이브는 던말릭 퇴출을 결정했다. 던말릭은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글에 오히려 화를 부추겼다.

또한 던말릭은 래퍼 슬릭과도 많은 활동을 해왔는데, 던말릭의 파문으로 인해 슬릭까지 피해를 보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던말릭은 슬릭과 함께 'fommy hiltiger' '이륙' 등 음원을 냈고, 공연도 여러 번 펼쳤다.

던말릭에 대해 네티즌들은 "nada**** 슬릭절친이였잖아.. 슬릭님 괜찮으신가..." "sjzm**** ??슬릭이랑 같이 놀지 않았냐? 슬릭 페미아니였어?" "seun**** 슬릭은 가만히 앉아서 1패 추가네ㅋㅋㅋ" "zzhy**** 야랑 친한 같은크루 래퍼 슬릭은 페미 강연도 다니던데 보고 듣고 느낀바가 없나봄" "dudnwls***** 던말릭 때문에 지금 슬릭 노래 몇개를 걸러야하는거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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