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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미리 대저택, 딸들 방마다 거실 따로? 럭셔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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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견미리가 이목을 끌면서 견미리 집에 대한 관심도 높다.

견미리 집은 딸들의 SNS는 물론 방송에도 공개된 적 있어 눈길을 끈다.

견미리 집은 2016년 TV조선 '호박씨'에서 '스타들의 워너비 하우스 베스트5'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서 출연 기자는 견미리 집이 지하2층부터 지하4층까지 총6층으로 이뤄진 단독주택이라 밝혔다. 특히 설계부터 준공까지 직접 관여하고 가족들의 개인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밝혀진 견미리 집 가격은 무려 90억원. 특히 '호박씨'는 이다인이 SNS에서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며 올린 사진을 두고 각방마다 개별 거실이 있을 것이라 추정한 바 있다. '호박씨' 진행자 이상민도 사진을 보고 견미리 집이 층별로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것이라 봤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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