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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인 이유비 자매 '청순vs섹시' 시스루 대결 승자는
이다인, 이유비가 언니 엄마는 견미리
이다인, '스무살' 데뷔시 청순 시스루
이다인 언니 이유비와 시스루 정면대결
이미지중앙

(이다인 이유비=OSEN)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이다인 이유비 자매가 여론의 이목을 끈다.

이다인 이유비 자매는 알려진 바대로 중견배우 견미리 딸들로 모두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이다인은 UHD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당시 이다인은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발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언니 이유비와 비교되기도 했다. 이다인 시스루 3개월여 전 이유비는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에서 레드 시스루 자태로 180도 다른 느낌을 선보인 바 있다. 이유비는 올레드룩을 선택해 팜 파탈 느낌을 드러냈다.

이다인 이유비 자매에 여론은 "akit**** 황금빛내인생에서 진짜 너무 이쁘게나오는 듯ㅠ" "kwert6002 이다인이 이유비 동생이엇음? 안닮았는데 이다인이 더예쁘던데 그럼 견미리씨가 엄마? 좋겠다" "jiwo**** 엄마랑 딸둘 셋이있음 빛이나겠어요~~" "news**** 뭔가 정채연처럼 청순한 분위기가 많이 나더라 흥할듯"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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