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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트릭 챈, 빙판 위 가려졌던 명품 몸매..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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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트릭 챈 인스타그램)


-패트릭 챈, 평창올림픽 출전에 국내 여론 관심 증폭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패트릭 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이목을 모은다.

패트릭 챈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중 해변에 서있는 패트릭 챈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카메라 앞에서 선 패트릭은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간 빙판 위에 가려졌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패트릭 챈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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