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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곤 훈장의 충격적인 과거…상투와 수염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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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봉곤 훈장의 과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5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훈장 김봉곤은 "97년~ 98년 가수활동 당시 김건모, 육각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명 레코드사와 5년 전속 계약을 했다. 데뷔곡은 '모란봉 나이트클럽'"며 "소속사에서 자금이 입금되지 않아 자비로 앨범을 제작하다 보니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었다"며 가수 활동을 포기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함께 등장한 과거 영상에서 김봉곤은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과 상투 없이 앳된 모습을 자랑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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