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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교통사고 수습현장서 2차 사고 발생
진천 교통사고로 1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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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지난 4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현장에 1t 화물차량이 덮쳤다.

이날 A씨가 몰던 1t화물차량이 3명을 덮쳐, B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 등은 앞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인해 차량에서 내려 현장을 수습하던 중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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