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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 화재, 늦은 밤 왜 발생했나

  • 기사입력 2018-01-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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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화재, 12일 자정 무렵 발화
청량리 화재, 48개 점포 중 18개 피해
이미지중앙

(청량리 화재=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청량리 화재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청량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12일 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0여 곳의 점포가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14분쯤 청량리시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48개 점포 중 18개 점포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청량리 화재는 3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청량리 화재에 대해 소방 당국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청량리 화재가 점포 위에 설치된 천막을 타고 불이 번졌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청량리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쯤 청량리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박원순 시장은 청량리 화재에 대해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상인들이 신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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