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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나인’ 남유진, 매력 보이스·고혹미로 ‘대세 몰이’…6위로 데뷔 조 진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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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가수 남유진(활동 명 아이디)의 뚜렷한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남유진은 '믹스나인'에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고혹적인 외모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데뷔 조 6위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신곡 음원 배틀 무대와 함께 1월 7일 온라인 투표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TOP9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은 정일훈(비투비)과 가면라이더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된 ‘Hush(쉿)’를 부른 마이9美팀(남유진, 이수민, 최문희, 김소리, 정하윤, 김수아, 박수민, 김시현, 최윤아)의 남유진이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탁월한 실력을 뽐내며, “한 치의 떨어짐도 없이 굉장히 보였던 무대”라는 평과 함께 지난 경연에 이어 다시 한번 양현석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방송 후반부에 공개된 소년, 소녀 참가자들의 데뷔조 순위에서도 지난주 10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데뷔조 자리를 내주었던 남유진은 이번 주 4계단 상승한 6위에 올라 최종 데뷔조에 한층 가까워졌다.

한편 남유진은 경연 때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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