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후디(Hoody)가 신곡 발표를 하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후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후디는 검은색 모자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서 있다. 후디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후디의 신곡 '하나만 해 (Can Wait)'는 모호한 사이의 상대에게 '하나만 해. 내 건지, 아닌지'라고 얘기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더욱 솔직하고 과감한 표현을 보여주는 사랑노래로 1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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