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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커, 일상에서도 이 정도 노출은 기본?…‘눈 둘 곳 없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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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미란다커가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임신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감한 일상 노출이 화제다.

지난 2014년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7월4일(Happy 4th of Jul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들어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는 상의를 벗은 상태로 손으로 가슴을 가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는 미란다커와 스냅챗 CEO 에반 스피갤이 부모가 된다고 보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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