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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낵뉴스] 이유영, 청초한 교복자태 ‘이 미모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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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유영의 교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촬영..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영이 흰 색의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유영 특유의 청초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영은 1989년생 만 27세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김주혁과 공개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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