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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미, 18살 때 수십억 벌었다더니…일본 거주지 ‘작은 집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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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일본 도쿄의 싱글라이프 (사진=MBN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외로운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아유미는 최근 MBN ‘비행소녀’를 통해 일본 도쿄에 있는 자신의 집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유미는 한 일본 예능에 출연해 과거 한국에서의 아이돌 활동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은 수입에서 경비를 뺀 나머지를 한 번에 준다. 18살 때 수십억 원을 벌었다. 번 돈은 부모님께 드렸다. 엄마가 한국에서 건물을 샀고 한때 시세가 10배 이상 올랐지만 현재는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아유미의 집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실제 아유미가 거주하고 있는 도쿄의 집은 크지 않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여실하게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부모님이 지방에서 산다. 도쿄에서 일해야 되니까 기획사에서 준비해 준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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