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t
지난해 라붐은 bnt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율희는 팬들에게 ‘탱탱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탱탱볼'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자신의 통통한 몸매에서 비롯된 애칭이라고.
또 터울이 많이 나는 여섯 살짜리 어린 남동생이 있다고 밝힌 율희는 “동생은 내가 TV 속에 사는 줄 안다"고 밝혔다.
한편 율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비공개 계정에 올린 게시물을 실수로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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