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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가장 기억에 남은 일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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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악마의 재능기부’로 방송에 복귀한 가운데 감사평을 남겼다.

15일 ‘악마의 재능기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9월15일 오늘의 감사평 저에게 일침을 주셨던 화곡동 시장 어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악마의 재능기부’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시장에서 신정환을 만난 시민이 ‘이제 정신 차려야 돼’라고 조언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정환은 탁재훈과 함께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하며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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