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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들턴 英 왕세손빈 셋째 아이 임신, 임신복도 ‘글로벌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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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英 왕세손빈인 케이트 미들턴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에 과거 그녀의 임신복 패션이 새삼 화제다.
‘글로벌 완판녀’로 유명한 그녀답게 임신복도 남다른 주목을 끌었다. 대중에게 친밀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다 세련되고 기품 있지만 개성을 드러내는 스타일을 구사하는 그녀의 패션은 평상복, 임신복을 가리지 않고 유행을 선도했다. 중저가 브랜드의 옷을 구입하여 입을 때마다 완판을 기록했던 그녀가 주로 입었던 브랜드는 ‘탑샵’, ‘막스마라’, ‘갭’ 등 일반인들도 부담 없이 사 입을 수 있는 가격대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케이트 미들턴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며 이번에는 어떤 태교와 어떤 임신복 스타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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