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문재인 우표, 엄청난 인기에 사재기까지..자세한 구성 보니?
이미지중앙

문재인 대통령 우표 구매를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최민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우표가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는 17일 우정사업본부는 문 대통령 기념우표와 우표첩 발행에 나선다.

하지만 일부 구매자들을 중심으로 사재기 조짐을 보이면서 이날 우본은 온라인 사전판매를 중단했다. 사재기로 사들인 문재인 대통령의 우편와 우표첩은 정가를 훨씬 넘는 액수로 중고나라에 되판다는 게시물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 우표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minj**** 부지런도 하네...진짜 소장하려고 줄 선 사람들 허무할 듯. 되파는 사람들 너무 싫음” “carr**** 추가 생산한데요 되팔이들 사주지 맙시다” “coco****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 얼굴이 새겨진 우표는 꼭 사서 소장한다” “jeon**** 이건 아닌 거 같다” “snwo**** 미쳤다.. 사는 사람이 있을까..” “didh**** 돈이 남아도나 저걸 사게” “myst**** 저런 것도 돈 주고 사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