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이세영의 청아한 미모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세영은 앞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윤하의 '기다리다'를 소화해 출연진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세영은 제 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감격에 겨운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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