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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6’ 크리스샤츄-전민주, 심사위원 “역부족”-시청자 “기대치 높아”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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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전민주-크리스샤츄 듀엣이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았다. (사진='K팝스타6'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K팝스타6‘ 크리스샤츄와 전민주 듀엣 무대 후 심사위원의 혹평이 쏟아졌지만 시청자들은 의외의 반응이라는 평가다.

26일 방송한 SBS ‘K팝스타6'에서 크리스샤츄와 전민주는 톱10 경연에서 팝송 원곡에 한국어로 개사한 ’날개‘를 불러 보였다.

크리스샤츄와 전민주 무대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무대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있다”고 평가했다. 유희열 역시 “지금까지 무대에 비해 누언가 한 포인트 강하게 오는 게 덜했다”고 말했고 양현석은 “남이 골라준 옷을 입은 느낌”이라고 혹평했다.

하지만 시청자 반응은 달랐다. 인터넷상에 시청자들은 “0114**** 잘했는데.. 기대치가 다들 너무 높으신 듯” “sjeu**** 엄청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혹평이 나와서 안타깝네요” “jung**** 나만 잘 했다고 느끼나” “apol**** 진짜 크리샤츄는 눈이 가게끔 만드는 스타예요~~전 두 분 다 넘 맘에 들었어요” “kbsn**** 우리가족 다 잘 했다 했는데 의외 다 혹평?” “occ7**** 그래도 탑텐안가겠나?”라고 칭찬했다.

다이어트 지적에 대해서도 “chos**** 왜 다이어트 하래? 날씬한데” “caha**** 예쁘다 연예인 얼굴인데” “pte**** 심사위원들이 깡마른 몸매를 부추기는 것 같다. 걸그룹 몸매가 사람 몸매인가?”라고 반문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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