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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루키’, 자이언티 ‘노래’ 제치고 음원강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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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루키'가 음원공개 1시간만에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자이언티 '노래'는 2위에 머물렀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레드벨벳 ‘루키’가 신곡 발표 1시간 만에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발표한 자이언티 ‘노래’가 그 뒤를 이었다.

‘루키’는 레드벨벳 네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지난해 ‘러시안 룰렛’으로 사랑 받은 레드벨벳은 올해 역시 팝 댄스 장르의 신곡 ‘루키’로 음원강자 인증을 한 셈이다.

한편 자이언티는 타이틀곡 ‘노래’가 레드벨벳 ‘루키’에 밀려 1위를 놓쳤지만 새 앨범 ‘[OO]' 수록곡 중 6곡을 10위 권 안에 랭크시키며 줄세우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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