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1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썰전’은 8.285%(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 분 8.074%보다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그 네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큰 관심을 끌었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 모든 채널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8%,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4.0%, MBC '미래일기'는 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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