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힙합이 민족 2’에 출연 중인 문희경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주부생활 스타일러에 공개된 화보에서 문희경은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화보 속 문희경은 진한 화장은 물론 망사스타킹에 가슴을 훤히 드러낸 상의를 입고 아슬아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나이를 잊게 하는 섹시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라는 이력과 함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JTBC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해 남다른 폭풍 래핑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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