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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츤데레 매력에 시청자 ‘푹’ 빠졌다..“4부작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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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의 매력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특별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고호의 별밤’)에서 강태호(김영광 분)는 4년간 짝사랑했던 고호(권유리 분)에게 츤데레 매력을 드러냈다.

극중 김영광은 짝사랑하는 고호가 감기에 걸리자 무심한 척 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김영광과 권유리 주연의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경우 비록 처음부터 많은 관심을 받진 못했지만 2회 기준 1회에 비해 0.4% 시청률 상승 그래프를 기록하고 있어 누리꾼들은 앞으로 남은 2회분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4부작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쉽다” “김영광 더 보고 싶다” “진짜 짧아도 너무 짧다” “은근히 꿀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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