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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재단 평균연봉 공개되자 쏟아지는 비난 “대기업 삥 뜯어 돈 잔치”

  • 기사입력 2016-10-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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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미르재단 직원 6명의 평균연봉이 9200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가중됐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재단법인 미르·재단법인 K스포츠재단의 사업장적용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5년 12월 기준 미르재단 직원 6명의 평균연봉은 9218만원으로 나타났다.

미르재단에서 연봉 1억원이 넘는 사람도 2명이나 됐다. 1명은 1억6640만원을 받고, 다른 1명은 1억3640만원을 받는다.

소식이 전해지자 비난이 폭주했다. 인터넷상에 네티즌은 “재벌 대기업들에게 800억 삥뜯어서 미르K스포츠 재단 만든 자들의 최종 목표가 뭔가?” “임금 올려달라는 대기업 노조 파업을 보고 이기적이라고 하더니, 평균 연봉이 9000만원이나 받는 얘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정권이 미쳐서 돌아가고 있다. 낙하산 특혜에 국민이 분노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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