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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율, 최홍만 덩치차이 '엽기'…한 팔로 번쩍 '혹시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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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과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엽기적인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 사람의 깜짝 놀랄 엽기적인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은 2014년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최홍만은 '어느 걸그룹을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크레용팝’을 꼽았다. 이어 크레용팝 소율을 한 팔로 안고 아기 다루듯 했다. 이어 자장가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홍만이 “우리 아기 몇 살?”이란 질문에 소율은 “24살”이라며 받아치기 까지 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두둠칫’으로 활동을 재개했지만 멤버 소율이 공황장애 진단으로 컴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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