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지난 23일 첫방송 된 tvN ‘먹고 자고 먹고’에 출연한 다이아 정채연이 청량한 셀카를 공개했다.

MBK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정채연은 쿠닷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정채연은 청순하면서도 깨끗한 미모와 함께 청량감 넘치는 바다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첫방송 된 tvN ‘먹고 자고 먹고 쿠닷편’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의 온유, 그리고 다이아의 정채연이 말레이시아의 작은 마을 쿠닷을 방문하여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음식을 해먹는 일명 ‘힐링 쿡토피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첫방송 이후 정채연은 “’먹고 자고 먹고’ 촬영을 하면서 살이 찔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었고 즐겁게 놀면서 촬영하고 왔다” 며 “앞으로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힐링하시면서 방송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tvN ‘먹고 자고 먹고’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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