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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카운트다운’ 1위보다 후끈한 컴백 경쟁…2PM VS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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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엠넷 ‘엠카운트다운’이 보이그룹의 컴백 경쟁으로 뜨겁게 달아 올랐다.

22일 방송을 앞둔 ‘엠카운트다운’에는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PM과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의 컴백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2PM은 신곡 ‘Promise’를 통해 유니크한 젠틀맨 콘셉트를 무대와 퍼포먼스에 녹여낸다. 인피니트는 ‘태풍’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로는 레드벨벳과 바비가 올라 경쟁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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