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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송송 계란탁·위대한 유산, 오상훈 감독 심장마비 별세…13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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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영화 ‘파송송 계란탁’, ‘위대한 유산’ 등을 을 연출한 오상훈 감독이 별세했다.

오상훈 감독은 11일 오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8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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