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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송승헌·채정안을 찾아라…더 좋은ENT 전국 오디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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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제2의 송승헌, 채정안이 될 기회가 열렸다.

배우 송승헌, 채정안, 장희진, 김재욱, 이철민, 구재이, 이주연 등이 소속되어 있는 더좋은 이엔티에서 전국 오디션인 ‘네! 다음스타!’를 진행 중이다.

전국 규모의 오디션인 만큼 더좋은 이엔티측에서는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 전속 계약 기회 및 연습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 진행사인 이엔티 컴퍼니를 통하여는 협찬사별 전속 모델 기회 제공, 무료 연기 트레이닝, 최종 우승/준우승자에게는 상당 비용의 현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좋은이엔티와 이앤티컴퍼니가 함께 진행하는 오디션은 오는 30일(금)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만 13세 이상 30세 이하까지 연기자 지망생이라면 국적이나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좋은 이엔티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pre-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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