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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악플러 고소, "지속적인 악플에 고통...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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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헤럴드경제 문화팀=손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 2명을 고소한 가운데, 악플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주목 받고 있다.

제시카는 올해 5월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가진 인터뷰에서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과정에서 받은 악플들에 대해 “그래도 성격상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엔 악플 때문에 꾸준한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이제 조금 컸는지 성숙해졌다.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의연하게 넘길 수 있는 악플에도 한계가 있는 건 분명하다.

29일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포털사이트에 악성 게시글을 쓴 혐의로 두 건의 아이디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네티즌들은 제시카의 근황 기사에 비하성 악성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29일 제시카는 “모욕 정도가 지나치다”며 2명의 누리꾼을 고소하고,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도 악플러들에 대해선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제시카가 고소한 누리꾼들은 외모비하, 성적인 비하 내용이 담긴 악성 댓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제시카는 직접 경찰서를 찾아 고소인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해당 네티즌들의 신원을 파악해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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