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 배우 김유정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시청을 독려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배우 김유정은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7번을 틀어놓지 않았다고요? 스페셜방송도 봐야합니다! 제가 다 지켜보고 있으니 냉큼 보시지요! '구르미 그린 달빛'"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유정은 귀엽게 노려보는 듯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날 밤 9시엔 1,2 회를 종합한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으며 10시부터는 '구르미 그린 달빛' 3회가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