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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투데이' 아산이 숨겨둔 낭만 아산지중해마을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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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헤럴드경제 문화팀] ‘생방송 투데이’에 아산 지중해 마을 바비큐가 등장한다.

29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골목은 살아있다’가 방송된다.

아산이 숨겨둔 낭만, 지중해 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까사밍고 아산지중해마을점(충남 아산시 탕정면) 농부바베큐(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참송아지(충남 아산시 탕정면)이 준비돼 있다.

고수뎐에서는 중화요리의 신성을 만나본다. ‘맛의 신세계를 열다’에서는 원주 귀래 영빈관(강원 원주시 귀래면 북원로)를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이웃에서는 숨 참는 여자의 정체를 찾는다. 물속에서 더 빛나는 수중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똑똑한 생활법칙은 ‘당신의 수돗물은 안녕하십니까?’로 꾸며진다. 우리가족 지키는 수도배관 청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아산 지중해 마을 바비큐·원주 귀래면 중국요리·수중모델·수도배관 청결관리 수돗물이 소개되는 ‘생방송 투데이’는 29일 오후 6시 5분 SBS 방송.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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