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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화, 50대에도 이토록 청순…데뷔 32년차 여배우 일상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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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매진아시아)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데뷔 32년차 여배우는 다르다. 배우 전인화가 51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순미 가득한 일상 사진을 보여준다.

지난 7일(일) 전인화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홍콩에서 화보촬영을 마친 전인화 배우의 일상을 깜짝 공개합니다. 일상에서도 빛이 나는 전인화 배우.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홍콩에서 매거진 럭셔리의 화보 촬영에 나선 전인화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브라운관에서 접할 수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이 담겨 있다.

전인화는 머리를 질끈 묶고 바지에 셔츠, 운동화 차림만으로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빛나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인화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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